린카이 애들 뒷바라지 해주는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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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치가 이번편 네타 잡설


미방용 아라타쨩(웃음)

아 그리고 스코양 생일축하요 

미리 말하는거지만 추측성+헛다리 쩌는 포스팅입니다. 
네타 완전히 풀리면 부끄러운 정도에 따라서 지울듯  
 
히노님 블로그에서 보고 썼습니다. 일단 트랙백.

 11월 12일로 예정되었던 아치가편이 스코양 생일때문인지 아니면 
(좋은의미로) 내용의 충공그깽 때문인지 벌써부터 네타가 떴던데. 
결론부터 말하자면 이번 아치가편의 아라타가 정말 귀여워서 숨쉬기가 괴롭슴다. 

 사실 전 네타 이야기를 포스팅으로 올리는건 이래저래 신경쓰이는 
부분이 좀 있어서 그리 좋아하지 않습니다

 이번 편은 좀 뭐라고 해야하나, 아라타 부분은 좀 짚고 넘어가고 싶어서 말임다. 귀여우니까요
 아니 솔직히 말하면 아라타 되게 이래저래 멋잇었는데 (콩깍지) 

 음 주변이 음…엄…부장전 사람들이 엄…

…덕심을 자극하다못해 휘어잡는 부분이 좀 많이 있어서 상대적으로 스레에서도 아라타 이야기는 점점 줄어들고 있습니다. 큽 
 물건너 스레를 돌다보면 신기한게 정보 낚아오는건 정말 신기할 만큼 잘해요.
생각나는 예를 들자면 미야모리, 하면 이와테->도노모노가타리 등등의 이야기를 하면서 
바로바로 정보 낚아오고 심지어는 지난번에 테루가 간식 사오니까
테루가 먹고 있는 간식이 치즈케익이냐 슈크림이냐 하고 자기들끼리 토론하는 애들인데

왜 니네 아라타 볼링 이야기는 피하는건데 


 아니 정말 얘네 볼링 이야기는 몇 레스 못 봤어요 어떻게 된거야 니네 이런 애들 아니었잖아.

 
 그래서 걍 좀 참고용으로 쓰는 포스팅입니다. 
아무도 말 안 해서 쓰는 포스팅 맞아요.
 마이너 근성이 다 이럴때 쓰라고 있는 거 아님니까 껄껄 
 
어째 아라타 능력이라기보다는 볼링 해설이 더 맞을 것 같네요. 









 아 아라타 겁나 멋있고 귀엽고 하여튼 짱 귀엽다


아래부터는 의역입니다. 

"데이터 부족이지만.. 사기모리의 대기에는 통수패가 많아. 그 대부분이 볼링의 특수한 핀을 남기는 방법과 닮았어. 볼링에서 4-6-7-9-10의 핀이 남는건 프릭 챠치인지 빅 파이브 인지지만, "
지금의 대기는 그거에 가까워.. 마작에는 애초에 10핀이 없지만서도...
예컨대 사기모리에게는 이런 대기도 많아. 이 1,2,4,대기는 볼링에서 말하는 워셔와 비슷해

 일본 마작에서는 통수패를 핑이라고 부르죠. 이건 볼링핀의 핀 할때의 그 핀과 발음이나 글자 모양( 

    

두번째 컷의 후나Q의 말에서 보듯 "통수패가 많다"는 언급은 이전부터 자주 언급되던 떡밥이죠. 그래서 통수패 자체가 몰린다는 쪽으로 의견이 기울어 졌는데, 이게 또 무작정 통수패 자석이 될거라는 생각과는 달리 나름의 방법이 있는가보더군요. 

 네, 볼링핀 남기듯(쑻)


 아 (쑻) 붙일 이야긴 아니었군요. 레알이거든요 저거. 

 후나Q의 말에서 나온 프릭쳐지와 빅 파이브는 실제로 볼링에 있는 용어입니다. 

 이렇게 볼링 이야기하고 있지만 저도 사실 오늘 아라타가 볼링드립을 너무 진지하게 쳐줘서 찾은거라 한참 헤맸습니다.

 

 찾아보니 사진이 잘 안보여서 그런데 프릭 챠치 (プリークチャーチ) 저게 오타가 난건지 아니면 사진에서 잘 안보이는건지는 모르겠지만 

 4-6-7-9-10의 핀을 남긴다는 언급으로 보면 프릭 챠치가 아니라 그릭 챠치(グリーク・チャーチ greek church(ギリシャ教会) 라는 용어더군요.  용어 출처는 이곳입니다. 사진도 한참 찾았는데 사진은 안나오더군요. 그냥 4-6-7-9-10번 핀 남기면 됩니다.


위의 그릭 챠치와 비슷한게 앞서 언급했던 빅 파이브 입니다. 한쪽에 2개, 반대쪽에 3개의 핀이 떨어져 남아 있는 스플릿을 가리킨다고하네요. 이렇게 생겼습니다.



말나온김에 찾다보니 볼링 용어에서 자주 쓰이는 말이 스플릿이라는 단어던데, 볼링에서는 한 선수가 두 번 공을 굴리게 되어있습니다. 이때 1투구에서 공하나로 핀 열개 올킬하면 기분째짐 우리가 잘 아는 스트라이크, 
그리고 2 투구 당시 핀이 남아있는 상황을 지칭하는 말이 스플릿입니다. 속칭 빵꾸난 상황(...)
위 그림을 예로 들자면 저렇게 까맣게 된것만 '남아있는' 상황이라고 보시면 될듯.  
저 2 투구에서 남은 핀을 모두 쓰러뜨리는 상황을 지칭하는 말이 스페어 입니다. 

저 스플릿이란건 마작이랑도 닮았죠. 3면내지 4면대기 같은걸 생각해보면 묘하게… 사실 아직 네타 덜 풀린 상태라 괜히 설레발 칠 것 같아서 솔직히 진심으로 장담은 못하겠습니다. 
 
그리고 다음으로 나오는 와셔. 혹은 워시 아웃이라고 불린다는 이건 오른손잡이 선수가 1,2,4,10핀을 남기는 걸 뜻합니다. 마작으로 본다면 후나Q의 말대로 마작에 10핀은 없기때문에, 나란히 1통, 2통, 4통 대기로 해석할 수 있겠네요.
대강 야매로 알아듣긴 했는데 떡밥 더 풀리면 더 자세히 알 수 있겠죠. 

여튼 후나Q 분석력이 장난 아니란건 잘 알겠습니다. 솔직히 아라타가 하는 볼링 타법도 꽤나 처음 보면 뿜을 여지가 충분한데(..) 마작과 연관시킨 점. 볼링임을 알더라도 애초에 핀의 수가 다르기때문에 얼핏 넘기기 쉬운 부분을 찝어내는 걸 보면 역시 센리야마가 명문이란 말이 그냥 나온 건 아닌 것 같네요. 겁나 탄탄해요. 히메마츠도 그렇고. 야 거기 내 마누라가 모처럼 스에하라 센빠이 굴리면서 일하는 소리 더 나게 해라.


개인적으론 아라타가 캐릭터송, 아 아니다 러브송에서 이야기했던 삼원패 드립이 좀 많이 신경쓰입니다. 삼원패 하면 대삼원이 제일 먼저 떠오르는데 볼링에서도 대삼원이 있다더군요

 

근데 이거 이름이 릴리임


한국어로 백합 

일본어로 유리

아니 뻥아니고 진짜로. 

대삼원이라고 부르기도 하는데 
이게 참 본편에서 백합 플래그 꽂고댕기는 애가 쓸지도 모른다고 생각했다가 빵 터졌습니다. 
저거 10번 핀이 좀 신경쓰이는데 정말 완전히 버리거나, 
아니면 와일드 카드 비슷한 역할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드는데

 다 필요없고 

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맄ㅋㅋㅋㅋㅋ백ㅋㅋㅋㅋㅋㅋㅋㅋㅋ합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존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백합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니 하루아라보고 천국가세요 
오피셜에서 밀어줍니다 
꽁냥거리는거보면 지젼 재미집니다.

근데 어디서 범죄냄새 나는듯^^;;


덧글

  • L ² 2012/11/07 07:47 # 답글

    아라타 이야기좀 찾아보려했다가 볼링 때문에 머리가 아파서 포기하고 걍 잤는데 일어나보니 이런 보배로운 해설이 있네요! :D 물론 여전히 볼링 이야기는 이해가 될랑말랑하지만... 헤헤 화료하고 포커페이스로 손 꼭 쥐는 아라타 귀엽다 ^q^ 그런 의미에서 후나Q는 정말 대단한 것 같아요. 볼링이 취미인가 패보를 보고 어떻게 저기까지 연상해 낼 수 있는지 모르겠어요... 이번화는 아라타 능력 풀리고 아라>>>>>하루 떡밥 좀 풀리고 마이루_구속플.avi에 헨타Q에 M케다에 여러모로 떡밥이 풍부한 화였던 것 같습니다...

    그건 그렇고 방에 울려퍼지는 팡파레 백합(대삼원)을 껴안은 이 가슴의 빠른 고동이라...ㅋㅋㅋㅋㅋㅋㅋ 아라타 진성 만드는 소리 좀 더 나게 하라!!! 야!!!! 진짜 하루아라 쩌는 회인 것 같네요 아아 로리타쨔응... 아루하라의 혼이 근질근질하다. 빨리 단행본 나왔으면 좋겠네요!
  • 소겐 2012/11/08 17:03 #

    아라타 능력이다 능력!!1 하면서 설레서 나름 여기저기 돌아다녔는데 이해가 안되는건 저도 마찬가지네요 뭐야 마작패로 볼링해 아라타쨩 굉장해 스고이....XQ... 아라타 핥으면서 진심 볼링 공부까지 같이 하게 될 줄은 몰랐어요 진짜 이게 뭐야.. 하지만 장갑끼고 늠름돋는 아라타가 무척 귀여우니 용서합니다. 아 진짜 아라타 왜이렇게 귀여운지 모르겠네요 이번에 후나Q 헨타Q 키모Q 소리 들으면서 이래저래 이미지가 저 멀리 날아간 것 같은데 예상하는 거 보면 정말 장난아닌 것 같아요. 아니 볼링집 딸이라고 패보보고 연산하랴 아라타 못지않게 볼링 패턴 달달 외우랴 다른 부원들 상대 패보들 관리하랴 정말 전국 가면서 정보전 작살나겠다 싶었는데 후나Q보니까 모르긴 몰라도 견적이 나오네요(...
    이번화 아라타쨩 마지 텐시부터 시작해서 마이루의 불건전 구속플에 낚시왕에 부장전 진심 재밌어요.. 어떻게 이런 조합이 이렇게 모일 수가 있지?(...)

    넥스트 레전드는 진짜 아라타를 진성으로 만들었죠 연상을 향한 연하의 지속적이고 발전적인 대쉬라니 이건 정말 반칙입니다 괘씸하다 더해라
    듣자하니 사키 페스에서도 성우분이 하루에 넥타이 매시고 넥스트 레전드 부르셨다고 하더군요(...)
    가사보면 얘만큼 빠심과 애정의 경계를 오락가락 하는 애도 없겠다 싶었는데 요새 그 뒤를 잇는 사람이 있다면서요? 토키 전용 무릎베개라는 센리야마의 모 대장이..어휴 정말 'ㅅ'-3
  • 히놐 2012/11/07 10:35 # 답글

    토시아키마저도 피하게 만드는 볼링 해설(쑻)
    은 무슨 네놈들 일해라 왜 평소엔 소름돋도록 잘하는 짓을 안하는거냐(mm)
    그러니까 아라타쨩은 존잘님을 향한 사랑이 마작으로 표현되는거라 이거죠?
    후나Q가 아타고네랑 친척이라는 증거가 하나 나온다고 해야되나 저거 다 알아보는 후나Q 굉장해...
    아구리쌤 리츠쌤 아라타쨩 능력 풀어내느라 겁나 똥줄 빠졌겠네요(쑻)



    그러니까 다음 화에 아라타가 직격 먹고 끝나면서 울먹울먹하며 대기실 오는데 하루에가 기다리고 있는다구요?(아닙니다
  • 소겐 2012/11/08 17:11 #

    얘네 스코양 신발도 찾고 테루 간식도 찾고 대진표 만들고 특전 정리도 하고 쿠로시즈아코의 미묘한 기류도 캡쳐해두고 하여간 무슨 탐정들만 모인 것도 아니고 재능의 낭비 쩌는 놈들 정말 많은데 왜 안 볼링 해설요 (mm)
    그렇슴다 아라타에게 있어서 준결승 부장전이란 존잘님을 향한 애정으로 꽉 찬 부장전입니다. 아 정말 애정 고백과 염장은 부장전 끝나고 나서 해도 될텐데 저희 설레라고 얘네가 참;;;;좋다고 더해달라고;;;;
    후나Q는 참 신기한게 분석이니 데이터니 하는거보면 묘하게 스에하라 선배 닮았는데 오라가 히로에 닮았어요 뭐야 이 아타고 집안 타입별로 존잘들이 라인업이라도 되어있나;;;
    아라타 능력 처음 알고 당황하셨을 아구리쌤과 마작만화를 순식간에 볼링만화로 만들어버린 리츠님께 진심으로 리스펙트 어휴 진짜 아무렇지도 않게 이렇게 내주면 보는 사람도 당황한다고욬ㅋㅋㅋㅋㅋ

    그니까 이제 아라타가 울면서 돌아오면 하루에가 기다렸다가 꼭 안고 둥기둥기해주고 위로해주고 하여간 이래저래 대기실을 설탕으로 채운다구요? 감사합니다 더해라(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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