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카이 애들 뒷바라지 해주는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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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고하기 싫어서 의식의 흐름기법으로 설레발 좀 침



 이 둘 저거 목에 목걸이 저거 커플 목걸인지 뭔지 모르겠으니 빨리 이야기 좀 나왔으면 좋겠다 
 누가 선물한건가 아니면 대행이 젠노 감독 목걸이 일부러 하고 나온건가 그니까 그 전갠가 쓰러진 젠노감독을 대신해서 대행이 젠노 목걸이를 하고 다니는건가 이 둘 사이가 그만큼 가깝단건가 스에하라 선배가 대행에게 츤츤거리는건 젠노감독이랑 대행이 사이가 좋아서 질투하는 겁니까 그런겁니까 그랬으면 좋겠다 소녀심 돋는 스에하라 선배 좀 보자구요 아 물론 비주얼은 대행이 변신 좀 시켜주세요 평상시 모습도 좋긴한데 리본매고 젠노가 예쁘다고 칭찬하면 얼굴 빨개져서 눈만 내리깔고 있을 스에하라 선배라든가 갱장히 끌린단 말입니다. 물론 대행은 옆에서 좀 놀리기도 하고 그래야 제맛 왜냐면 대행이니까여 
 
 아니면 대행이 흑막돋는 만큼 원래 감독 목걸이 그냥 하고 댕겨도 괜찮은 건가 아니 그전에 저 목걸이 대행껀지 젠노껀지 모르겠으니 얼른 알려줬으면 좋겠는데 그러고보니까 대행 사복차림은 저렇게 교사같은 복장이 아니라 겁나 상초딩같은 복장아니었던가 목걸이도 그땐 안 하고 있었는데 그럼 단순히 스에하라 센빠이 도발하려고 일부러 목에 걸고 나와서 속 더 긁으려고 한 건가. 그러니까 젠노 코스프레 하려고 일부러 저 모습으로 나왔단 말인가, 싶은데 이건 너무 설레발인 것 같기도 하고. 
 하지만 이렇게 가정하고 보면 스에하라 선배가 사퇴드립치고 눈 살짝 찡그리는 것도 이해가 안 가는 것도 아니다. 물건너서도 여기서도 사랑하는 소녀w 소리 들을 정도로 젠노감독 나오니까 애 얼굴이 확 바뀌는 스에하라인 만큼 대행이 상당히 탐탁찮았을 것 같은데 그 와중에 젠노 목걸이나 젠노스럽게 입고와서는 '이래 봬도 또옥 부러지는 감독이 되도록 노력하고 있다'? 속으로 코웃음을 쳐도 시원찮겠지. 스에하라 한테 있어서 예나 지금이나 감독의 자리에 있는 사람은 '젠노'지 '아카사카'가 아니거든. 쓰러졌더라도 언제고 돌아올 수 있을거라고 생각할 만큼, 그게 얼마나 되느냐, 하는건 별로 신경쓰지 않을것같고.
 
 Q:근데 소겐님 이렇게 설레발 쩔게 치면 나중에 겁나 흑역사 되는거 아니에여?
 A: 제가 이런 설레발 하루이틀 치나요

 왜 이렇게까지 생각이 전개가 되나 싶은데 가만 생각해보면 대행이 또 격식 막 차릴 것 같은 그런 사람은 아닐 것 같다, 는데서부터가 전제였구나.  마이페이스 지젼 쩌는 것도 그렇고. 위의 이미지같이 저런 복장이 아니라 활동하기 편한, 그니까 상초딩 사복이었는데 암만 감독 대행이라지만 명문고의 감독이라는 사람이 입기엔 겁나 프리한 복장아닌가 싶어서. 회상떄 나오는 복장이 오히려 전국대회에서 히메마츠 애들의 고문이라고 말하기 좀 더 낫지 않을까. 이 부분은 개인의 취향이라는 말 한마디로 충분히 퉁칠 수 있는 부분이라 깊게 생각하면 내 헛다리가 지젼 쩐다는 인증밖에 되질 않아서 참고있는데 타자치다보니 끝없이 말이 나온다, 리츠님 보고계세요? 월척이 여기있어요 팔딱팔딱  
 
 하긴 쿠보코치도 미니스커트 입고 덮밥씨도 패션센스가 쩔긴했다만 그래도 쿠보같은 경우엔 현 예선땐 정장이었고 이래저래 지금껏 나온 감독들 혹은 고문들도 대행에 비하면 다들 좀 그래도 좀 뭐냐 그 진정성이라고 해야하나 좀 아, 공적인 자리구나 싶은게 티가 좀 난다고 생각하는데 대행은 무슨 어디 강이나 바다 놀러가나여 산이라도 가세여?  

 아 근데 이번 화에서 왜 대행 모습이 보이지가 않지 겁나 불안한데 아니 뻥 안치고 정말 젠노 데려오는 분위기 아니었나 싶은데 이 인간 젠노감독 뜨니까 사라지고 없어;;; 오히려 그 반대 전개라면 역시 내 여자네w하면서 드립이라도 쳤겠는데, 마중이자 배웅을 보냈구나 흑막답네 하고 드립이라도 쳤을텐데 이 여자가 어딜갔는지 그 와중에 또 프로들 포섭을 하러갔나 코스프레 옷을 받으러 갔나 어디로 사라진겨;;; 내가 알 바 아니긴한데 솔직히 막 스에하라 곁에 붙어서 막..그 특유의 흑막 스멜 풀풀 풍겨줘야하는 사람이 어딜가고 그래 스에하라 선배가 변신하는걸 풀었는데 왜 잠자코 가만있었던 거야 납득이 데키마셍 

 그건 그렇고 진짜 대행이나 젠노나 미인돋는다 겁나 돋는다 히메마츠는 얼굴로 담당자 뽑나요 어떻게 저렇게 쩔 수가 있지 대행이야 늘 이쁘다 겨론하고싶다 설렌다 하면서 노래를 불러댔으니 그렇다치는데 젠노 감독은 진짜 진심 저렇게 이쁘면 어쩌자는거야 고민되게시리 

 후 좋아 만족했다 이쯤 쓰니까 머리가 식혀지네 아니 근데 아, 아아 쓰 아  젠장 이럴때가 아닌데 더 쓸말은 원고 끝내고 해야겠다 원고 진짜 위험하다고 지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럴때가 아닌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lllorz

덧글

  • 이크에크 2012/12/17 15:09 # 답글

    알고보니 대행은 젠노감독이 아끼는후배라던갘ㅋㅋ 사촌이라던가 였음 설레발칠꺼같네요 대행 일은 나름열심히하는데 취급이좋지않아 슬픕니다
    이쿠스에밀고있는데말이죠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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